'썰전' 최순실 관련 긴급 녹화, 오늘(27일) 방송

'썰전' 최순실 관련 긴급 녹화, 오늘(27일) 방송

2016.10.27. 오후 1: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썰전' 최순실 관련 긴급 녹화, 오늘(27일) 방송_이미지
AD

'썰전'이 최순실 사건을 위해 긴급 출동했다.



27일 JTBC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썰전' 측은 긴급 추가 녹화를 결정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최순실 관련 내용을 다룬 것.



이날 방송에는 유시민, 전원책이 해외 체류 중이라 영상으로만 참여하게 된다. 방송인 김구라는 두 사람의 영상과 정계 인사들과 전화 통화로 방송을 진행한다.



'썰전'은 다양한 정치, 사회적인 문제를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룸'을 통해 최순실 PC 파일을 보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JTBC가 '썰전'을 통해 그 열풍을 이어갈 지 눈길이 모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