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이창섭X에릭남, 이보다 더 웃길 수 없다 ‘섭윤도’ 크로쓰

‘정글의 법칙’ 비투비 이창섭과 에릭남의 엽기 셀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후발대로 합류, 생존에 도전 중이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함께 낚시에 도전, 물고기가 아닌 돌과 나뭇가지를 낚으며 반나절을 꼬박 함께 고생하며 가까워졌다.

14일 ‘정글의 법칙’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창섭 에릭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엽기적인 표정을 지으며 호흡을 과시해 남은 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우리는 세계로 뻗어 나가는 K-pop 스타 비투비 이창섭과 에릭남(본명 남윤도)입니다. 섭윤도 크로쓰”라는 설명을 붙여 웃음을 안겼다.

비투비 창섭과 에릭남 ‘섭윤도’의 찰떡궁합은 오늘(14일) 방송될 ‘정글의 법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