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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은과 이윤지가 우정을 과시했다.
이영은은 3일 인스타그램에 "#축하해라니야 #라니첫생일 #수고했어라니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윤지는 딸 라니의 돌잔치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이윤지와 이영은은 딸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0대 때 '논스톱'으로 만나 아기 엄마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 이어진 두 사람이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은은 KBS1 일일드라마 '그래도 사랑해'(가제)로, 이윤지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가제)'으로 복귀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영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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