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재밌다” 남보라, 박진주 응원도 ‘써니’스럽게

“‘질투의 화신’ 재밌다” 남보라, 박진주 응원도 ‘써니’스럽게

2016.09.27. 오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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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박진주를 응원했다.



27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진주랑 나랑. 박진주 ‘질투의 화신’ 재밌어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박진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진주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오 간호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에 남보라가 박진주와 ‘질투의 화신’ 응원에 나선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와 박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보라는 입술을 내미는 등 다소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면, 박진주는 남보라 뒤에 서서 얼굴만 살짝 내밀고 있다.



특히 남보라와 박진주는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강형철 감독)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의 우정이 지금까지도 돈독하게 이어져 눈길을 끈다.



한편 남보라는 최근 올리브 채널 ‘원나잇푸드트립’에 출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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