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멘사회원 류시현 “특별히 공부 안 해도 전교 1등”

‘비타민’ 멘사회원 류시현 “특별히 공부 안 해도 전교 1등”

2016.09.22. 오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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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류시현이 원조 엄친딸의 위엄을 세웠다.



22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는 류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류시현은 연예계 최초의 멘사 회원이다.



이날 류시현은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독식했나?”라는 질문에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하면 공공의 적이 될 수도 있다. 특별히 공부를 안 해도, 중학생 때까진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걸로 충분했다”라는 것이 류시현의 설명.



류시현은 또 “고등학생 땐 어땠나?”라는 질문에 “그땐 안 되더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래서 1등급으로 마무리 했다”라 답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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