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스타' 이영애 "일상은 아낙네, 고추 농사 잘돼 흐뭇"

'부르스타' 이영애 "일상은 아낙네, 고추 농사 잘돼 흐뭇"

2016.09.16. 오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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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전원생활에 대해 전햇다.



16일 방송된 SBS '부르스타'에서는 이영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근황을 궁금해하는 MC들에게 "요즘 농사도 짓는다. 아낙네다"라면서 "이번에 고추 농사가 잘 됐다"고 흐뭇해했다.



실제로 이영애는 집 앞 텃밭에서 고추, 토마토 등을 기르며 전원생활을 즐겼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부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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