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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가은이 생후 8일 된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2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았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이 지난 20일에 태어난 딸을 안고 있다.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신생아 딸과 그 표정을 따라 한 정가은의 얼굴이 꼭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20일 새벽,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2.84kg의 딸을 출산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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