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박나래, 나래이터 모델 변신 ‘난해한 패션’

‘코빅’ 박나래, 나래이터 모델 변신 ‘난해한 패션’

2016.07.24. 오후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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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이번엔 나래이터 모델로 변신했다.



24일 tvN ‘코미디빅리그’에선 ‘핼머니’코너가 방송됐다. 핼머니의 가게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코너다.



이날 핼머니(황제성)의 가게에 친구인 김영희와 문세윤이 찾아와 질투유발 작전을 펼쳤다. 그러나 핼머니는 장사에만 관심이 있었고 비밀병기인 나레이터 모델을 섭외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래이터 모델 박나래가 등장했다.



박나래는 황당한 비닐 패션을 하고 등장했고 거침없는 춤사위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박나레이터입니다”라며 핼머니에게 명함을 건넸다. 박나래의 모습에 김영희는 “언니가 말한 비밀병기냐”며 기막혀했다. 이어 박나래는 김영희와 문세윤에게 “박나래이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침을 과하게 튀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난해한 패션으로 무장한 박나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코빅’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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