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하니, "냉칼국수 맛? 모르겠다. 완성 덜 된 느낌"

'3대천왕' 하니, "냉칼국수 맛? 모르겠다. 완성 덜 된 느낌"

2016.07.23. 오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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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하니가 냉칼국수 맛을 솔직히 표현했다.



23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은 '시장 속 맛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하니는 부산 서면시장 냉칼국수을 맛봤다. 국물 맛을 본 하니는 "저는 모르겠다. 완성이 덜 된 느낌?"이라고 평했다.



이어 칼국수면을 맛본 하니는 콧등까지 때리는 탱탱한 면에 "면이 완성시킨다. 나에게 미완성이라도 면을 위해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맛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맛집을 찾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백종원의 3대 천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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