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정글의 법칙' 소녀시대 유리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TV줌인] '정글의 법칙' 소녀시대 유리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16.07.02. 오전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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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도 늘 밝은 미소를 짓는 소녀시대 유리. 걸어 다니는 비타민과 다름없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새로운 병만족은 뉴칼레보니아로 떠났다. 이날 합류한 멤버 중 눈에 띈 것은 소녀시대 멤버 유리.



유리는 소녀시대 최초로 \'정글의 법칙\'에 합류했다. 유리는 \"멤버들이 \'정글의 법칙\'에 간다고 하니까 다 같이 소리를 질렀다\"고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무대 위에서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는 유리는 \'정글\'에서 역시 밝고 통통 튀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리는 천과 바람만으로 생존지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S.E.S.의 노래를 부르며 생기를 불어넣었고 바다에서 미역을 들고 \'Oh\'를 부르기도 했다.



또한 유리는 이제 갓 데뷔한 후배 차은우에게 신인의 인사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유리는 \"안 보여주시냐\"고 묻는 차은우를 위해 직접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라고 신인 시절 인사를 하며 생기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어려운 상화이 닥쳐도 생긋생긋 미소를 지으며 병만족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는 걸어 다니는 비타민 유리. \'정글의 법칙\'에 유리 꽃이 활짝 피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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