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신' 탁재훈 "이상민 밎 69억, 제정신일 수 없다"

'음신' 탁재훈 "이상민 밎 69억, 제정신일 수 없다"

2016.06.30. 오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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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이상민의 채무에 대해 언급했다.



탁재훈은 30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 이상민의 빚에 대해 디스해 폭소를 안겼다.



이날 탁재훈은 이상민이 사무실에서 정신 없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며 "제정신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탁재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빚이 69억 8000만 원인데 제정신이면 그게 더 무서운 것 아닌가. 채무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라고 능청을 떨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net '음악의 신'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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