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두 미녀" 루나X이하늬, 이 세상 제일 행복한 미소

"달콤한, 두 미녀" 루나X이하늬, 이 세상 제일 행복한 미소

2016.06.30.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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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루나와 배우 이하늬가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미소를 지었다.



방송인 김정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은 발생이 아니라 발견이라죠. 그 말이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루나와 이하늬의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딸기가 층으로 쌓인 아이스크림을 들고서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행복의 발견이 이들의 미소에서 이뤄진 것.



루나 이하늬 김정민은 현재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6'에서 진행자로 호흡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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