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여신"...혜리, 찍기만 하면 화보 '큐티+섹시'

"뉴욕의 여신"...혜리, 찍기만 하면 화보 '큐티+섹시'

2016.06.26. 오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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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뉴욕의 여신에 등극했다.



혜리는 지난 24일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 여행 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26일에도 사진이 폭풍 업데이트 됐다.



사진 속 혜리는 뉴욕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소도 시간도 각각. 타임스퀘어, 브루클린 다리 등이 눈길을 끈다. 외모에 물이 오른 혜리는 귀엽거나 섹시한, 다양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혜리는 최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열연을 펼쳐 호평 받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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