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2주 박수진 굴욕無 수영복 몸매 "지금은 배볼록"

임신 12주 박수진 굴욕無 수영복 몸매 "지금은 배볼록"

2016.06.22. 오전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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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이 래시가드 몸매를 공개했다.



박수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시가드, 몇달 전, 지금은 배 볼록\"이라는 짤막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푸른 해변에서 굴곡진 래시가드 몸매를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임신 12주차로 알려진 박수진은 \"지금은 배 볼록\"이라는 글로 자신의 현재 몸매에 대해 언급해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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