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미모' 김희정, 굴욕無 초근접 셀카

'YG의 미모' 김희정, 굴욕無 초근접 셀카

2016.05.27. 오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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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초근접 셀카로 특출난 미모를 뽐냈다.



김희정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큰 눈으로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준 김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정은 풀 메이크업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머리카락을 넘어서 들어오는 빛이 김희정의 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김희정은 2002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으며 최근까지도 '원빈 조카' 타이틀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배우. YG와의 전속계약으로 그녀의 활동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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