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설현 "통신사 등신대, 13만원까지 거래" 흐뭇

'해피투게더3' 설현 "통신사 등신대, 13만원까지 거래" 흐뭇

2016.05.26. 오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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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화제가 된 통신사 등신대의 가격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설현, 찬미, 이말년, 박태준, 남창희가 출연했다.



설현은 이날 "300억 원을 벌었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게 벌진 않았지만 분석으론 그렇게 추정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화제가 된 통신사 광고와 등신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녀는 "주변에서 달라고 하시는 분도 많다. 하나 가지고 있는 건 부모님 드렸다"고 말했다.



설현은 "처음엔 2~3만 원에 거래되던 등신대였는데 13만 원까지 값이 올랐다"라고 흐뭇해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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