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양정원, 발레리나 변신 “청순한데 섹시해”

‘마리텔’ 양정원, 발레리나 변신 “청순한데 섹시해”

2016.04.24. 오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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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이번엔 발레다. 양정원이 순백의 발레복으로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24일 다음팟에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선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나섰다.



지난 1부에서 필라테스의 기술을 전수했던 양정원이 발레로 2부의 시작을 알렸다.



청순하면서 섹시한 자태가 관전 포인트. 양정원은 “오랜만에 발레를 했다. 이게 안 힘든 것 같지만 힘들다”라고 밝혔다.



발레전공이라는 양정원은 “발레와 필라테스를 더해 보여드리려 한다”라고 2부의 방향을 덧붙였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다음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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