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악플 심경 고백? "최진리는 가시밭길"

설리, 악플 심경 고백? "최진리는 가시밭길"

2016.02.15. 오전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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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1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진리는 가시밭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뜨개질을 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설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설리가 언급한 최진리는 자신의 본명. 설리는 자신을 \"가시밭길\"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자신을 향한 악플 등에 대한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짐작된다.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열애 중인 설리는 지난해 8월 소속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하며 연기자로 전향한 바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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