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 교복에 설핏 드러난 속살…설리, 청순과 도발 사이 ‘위험한 소녀’

[★그램] 교복에 설핏 드러난 속살…설리, 청순과 도발 사이 ‘위험한 소녀’

2016.02.12. 오전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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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설리가 지난해 11월에 이어 묘한 눈빛이 눈길을 끄는 화보를 공개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쯤 다 풀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름 교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은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카락을 반으로 묶고, 양 볼에 핑크빛 블러셔를 더해 소녀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한 손을 들어올려 설핏 드러난 뽀얀 속살과 가녀린 허리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체육복을 연상케 하는 반팔 상의를 입고 양 팔을 올려 배고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금씩”이라는 글이 앞서 촬영된 사진들을 조금씩 보여주겠다는 의미로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하얀 벽에 기대 선 듯한 설리가 앙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곁눈질로 보고 있다. 깊이 파인 티셔츠와 그 사이로 드러난 뽀얀 속살이 눈 뗄수 없게 한다.



한편 설리는 최근 영화 ‘리얼’의 출연을 확정했다.




티비리포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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