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 하니, 동생 기타 연주에 폭풍 눈물…왜?

'우리는 형제' 하니, 동생 기타 연주에 폭풍 눈물…왜?

2016.02.08. 오후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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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우리는 형제입니다' EXID 하니가 남동생의 기타 연주에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KBS2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는 EXID 하니와 휴가를 나온 남동생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하니는 남동생을 향해 "평생 어디 안갔으면 좋겠다. 남주기 아까운 훈남 동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니는 남동생의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이후 하니는 남동생의 기타 연주를 바라보다 폭풍 눈물을 흘렸다. 하니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화려하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과 그들의 역사를 속속들이 꿰고 있는 진짜 형제들의 강제적 동고동락 프로젝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우리는 형제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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