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을 위하여" 휘성·리사·윤민수, 로니 잭슨과 회동

"좋은 음악을 위하여" 휘성·리사·윤민수, 로니 잭슨과 회동

2016.02.08. 오전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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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호연 인턴기자] 천상의 목소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뮤지컬 배우 리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멋진 뮤지션들! 만나서 너무 즐거웠어요. 좋은 음악을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휘성, 윤민수, 로니 잭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만든 작은 하트를 날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뮤지션의 만남이 어떤 프로젝트로 탄생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미국의 프로듀서 로니 잭슨은 오는 3월 발매될 그룹 바이브의 정규 7집을 위해 지난 4일 한국에 입국했다. 로니 잭슨은 과거 팝가수 알 켈리, 루다 크리스, 니요, 트레이 송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메리 제이 블라이즈, 티아이, 어셔, 티 페인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했다.



이호연 인턴기자 hostory@tvreport.co.kr /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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