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재근, 전현무 반려견 또또 위해 옷 리폼

'나혼자산다' 황재근, 전현무 반려견 또또 위해 옷 리폼

2016.01.30. 오전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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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나혼자산다' 황재근이 전현무 반려견을 위해 강아지옷 만들기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42회에서는 전현무가 반려견 또또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자신의 옷을 리폼해 또또에게 선물해주기로 했고, 옷 제작에 도움을 받기 위해 디자이너 황재근을 초대했다.



황재근은 전현무의 카디건을 리폼해 강아지옷 한 벌을 뚝딱 만들었고, 직접 가져온 원피스도 리폼해 깜찍한 옷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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