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셀카에도 드러나는 볼륨 몸매 ‘자꾸 눈이 가’

레이양, 셀카에도 드러나는 볼륨 몸매 ‘자꾸 눈이 가’

2016.01.12. 오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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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방송인 레이양이 볼륨 만점 몸매를 연상케 하는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일 만에 마음이 편하다. 날 믿고 응원해 주는 내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타이트한 홀터넥 톱 위에 패딩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카메라가 근접해 촬영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반찍이는 피부와 드러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밝힌 레이양의 입장은 지난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 레이양은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MBC 연예대상에서 김구라가 대상을 수상한 후 그를 응원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레이양은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들고 있던 현수막을 접으면서까지 화면에 들어가기 위해 애써는 모습이 전파를 타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한편 레이양은 ‘더 바디쇼2’의 진행을 맡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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