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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편집국 기자] 방송인 정시아의 셀카가 새삼 화제다.
정시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가 없는 시간이 서우와 나에게는 낮잠 시간. 우리 서우 시끄러운 오빠 없다고 세 시간째 쿨쿨. 나도 옆에 누워서 덩달아 뒹굴뒹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시아, 모태미모 인정" "정시아 정말 예쁘네" "정시아 딸과 붕어빵 미모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편집국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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