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애쉬타 행성 '브릴론' 목소리, 조지 반 타셀은 들었다?

'서프라이즈' 애쉬타 행성 '브릴론' 목소리, 조지 반 타셀은 들었다?

2015.11.29.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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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애쉬타 행성의 '브릴론' 목소리를 공개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낯선 자의 방문' 편이 전파를 탔다.



1977년 영국, 한 방송사의 생방송 뉴스 진행 도중 흘러나온 의문의 목소리. 그는 자신이 외계 행성 '애쉬타'의 지도자 브릴론이라고 말했다.



브릴론은 6분 동안, "살상 무기를 버리면 인류는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서게 될 것"이라며 "최대한 지구인을 돕겠다"고 주장했다.



대중은 조지 반 타셀에게 집중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외계인과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인물. 조지 반 타셀이 교신했다고 주장한 외계인이 살고 있는 행성이 애쉬타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의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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