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혜정 딸, 깜짝 출연..母와 티격태격 '폭소'

'마리텔' 이혜정 딸, 깜짝 출연..母와 티격태격 '폭소'

2015.11.29. 오전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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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혜정 딸, 깜짝 출연 '이혜정과 티격태격'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마리텔' 이혜정과 딸이 방송내내 아웅다웅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31회에서는 김구라, 정준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걸그룹 트와이스(모모, 사나, 미나, 쯔위),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이날 이혜정 딸은 이혜정이 떡볶이를 만들자 "맛있는데 건강한 맛이다. 조금 더 달면 좋을 것 같다"고 평해 이혜정을 당황케 했다.



이어 이혜정이 수프 없는 라면을 끓인다고 하자 엄마가 끓인 라면은 맛이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토마토를 넣은 건강 라면을 선보였고, 딸은 수프를 넣은 볶음 라면을 만들었다. 이혜정과 딸의 라면을 맛본 남자 스태프는 딸의 손을 들어 이혜정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전반전 1위는 정준하가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마리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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