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컬투 머리둘레 대결…김태균 60cm-정찬우 58cm

[TV리포트=황지영 기자] 컬투가 머리둘레 대결을 벌였다.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컬투를 만났다. 정찬우와 김태균은 시민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즉석에서 머리둘레를 잰 두 사람. 김태균은 “60cm”라는 말에 “줄었어. 이상하다”고 의아해 했다.

정찬우 머리둘레는 58cm 로 나타났다. 김태균은 “내가 이겼다”고 기뻐해 웃음을 안겼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