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방어잡다가 광희잡을 판 ‘푸드득’

‘무한도전’ 광희, 방어잡다가 광희잡을 판 ‘푸드득’

2015.11.28. 오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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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지영 기자] ‘무한도전’ 광희가 성공적으로 방어잡이 임무를 완수했다.



28일 오후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드림’ 특집이 이어졌다. 유재석은 ‘내딸금사월’ ‘서프라이즈’ 박명수는 영화 ‘아빠는 딸’ ‘서프라이즈’, 광희는 ‘그린실버-고향이 좋다’, 정준하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낙찰됐다.



광희는 “230만원에 낙찰돼 방어를 잡으러 왔다. 230마리를 잡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광희의 각오와 달리 방어잡이는 쉽지 않았다. 광희는 엄청난 크기의 방어를 품에 안고 푸드덕 거려 웃음을 안겼다.



방어잡이를 마친 광희에 유재석은 “광희 드디어 뜨나요. 어류잡이는 최고”라고 인생작을 만났다고 말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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