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SNS 해킹 피해 호소…셀카는 덤

설리, SNS 해킹 피해 호소…셀카는 덤

2015.11.26.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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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호연 인턴기자]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해킹에 대한 속상함을 표정에 담았다.



설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킹을 당했네요!ㅠ 제가 지우지 않은 게시물이 지워져 있네요.... 이런 일도 다 있군요...; 여러분도 소중한 개인 정보 조심하세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설리는 지난 3일에도 SNS 해킹을 당한 사실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설리는 휴대폰을 바라보며 표정을 찌푸리고 있다. 입술을 밑으로 늘리며 예쁜 얼굴을 망가트린 것. 해킹 당해 게시물이 지워진 속상함이 표정에 직접적으로 나타나 있다.



설리는 같은 날 오전, 사진작가 로타와의 협업 화보 여러 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바 있다.



이호연 인턴기자 hostory@tvreport.co.kr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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