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인공가슴+모조성기 '충격 퍼포먼스'

마일리 사이러스, 인공가슴+모조성기 '충격 퍼포먼스'

2015.11.23. 오후 5: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마일리 사이러스, 인공가슴+모조성기 '충격 퍼포먼스'_이미지
AD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미국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입방아에 올랐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시카고 리비에라 극장에서 열린 투어 공연에서 전신 누드에 인공 가슴과 모조 성기를 달고서 등장했다.



그녀는 이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했다. 아무리 콘셉트라고 하지만 도를 지나친 퍼포먼스에 팬들은 \"마일리 사이러스, 요즘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고 싶다\"며 근심을 드러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패션 잡지 \'V\'에서 올 누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겨드랑이 털을 핥는 엽기적인 사진 촬영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