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말년, '이래라저래라하지마라' 이모티콘 완성 '사용예시까지'

'마리텔' 이말년, '이래라저래라하지마라' 이모티콘 완성 '사용예시까지'

2015.11.22. 오전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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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말년, '이래라저래라하지마라' 이모티콘 완성 '사용 예시까지' 대폭소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마리텔' 이말년이 이모티콘을 완성했다.



2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30회에서는 김구라, 이혜정, 윤상, 김현욱, 이말년이 출연해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이날 이말년은 후반전에서 이모티콘을 그려보자고 했고, '죽창', '자라나라 머리머리'를 그리려고 했으나 제작진의 만류에 그리지 못했다.



이어 "이래라 저래라? 괜찮은데?"라며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 이모티콘을 완성했다.



이어 '마리텔'은 이모티콘의 예시까지 선보였다. 선배의 집합에 사용하거나, 모르모트 PD가 선배의 다그침에 이 이모티콘을 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마리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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