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인테리어 호평에 '뿌듯 미소'

'나혼자산다' 강남, 인테리어 호평에 '뿌듯 미소'

2015.09.25. 오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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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무지개 회원들 인테리어 호평에 '뿌듯'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확 달라진 강남의 집에 깜짝 놀랐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24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추석 연휴 혼자 있을 강남을 위해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회원들이 오기 전 송편을 만들 재료들과 먹을 음식을 구입했다. 이어 도착한 육중완, 전현무, 김용건은 180도 바뀐 강남의 집에 혀를 내둘렀다.



강남은 이들의 칭찬에 뿌듯한 미소를 지었고, 함께 송편을 만들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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