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OSEN=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연애세포 시즌2'(감독 김세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조보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애세포 시즌2'는 조금 더 강력해진 연애세포이자 사랑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네비의 진두지휘하에 사랑의 기억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기억의 퍼즐을 조금씩 맞춰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