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쇼핑가족' 박명수 "딸 민서 얼굴 본 시민, '아기다' 당황" 폭소

'연쇄쇼핑가족' 박명수 "딸 민서 얼굴 본 시민, '아기다' 당황" 폭소

2015.09.03. 오전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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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upportEmptyParas]--> '연쇄쇼핑가족' 박명수 가족의 웃지 못 할 일화가 공개 됐다.



[TV리포트=용미란 기자] '연쇄쇼핑가족' 박명수 딸 민서를 본, 마트 아줌마의 반응은?



2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자동차 쇼핑을 다루었다.



이날 유모차 이야기를 나누다, 박명수는 “예전에 얼핏 기억 나는게 얘기 데리고 유모차 끌고 마트를 간 적이 있다”고 입을 뗐다.



박명수는 “그때 한 아주머니가 유모차 차양을 올리고 나서 ‘아기다’란 말만 해서 와이프가 당황했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박명수는 “지금은 (민서가) 매우 예쁜데 그때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다”라며 “(이 방송을) 우리 아기가 보면 안 된다”며 당황해 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연쇄쇼핑가족'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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