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레이양, 두 '대세녀'의 만남 '양보없는 몸매 대결'

제시·레이양, 두 '대세녀'의 만남 '양보없는 몸매 대결'

2015.09.02. 오전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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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트레이너 레이양과 '대세' 레퍼 제시의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1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스타일 신규 프로그램 '하우투핏(howtofit)' 촬영 중 레퍼 제시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제시를 번쩍 안고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제시는 레이양의 목에 두 팔을 감은 채 입술을 내밀며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대세녀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탄력있고 볼륨감 있는 트레이닝복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제시 레이양 두 대세녀의 만남", "제시 레이양 트레이닝복 몸매 대박!", "제시 레이양 달달 케미 돋네", "제시 표정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이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깜짝 출연해 조정석과 코믹 연기를 펼쳤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x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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