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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섭 기자] 27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원로배우 故 김상순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대근이 故 김상순의 발인식에 참석해 있다.
한편 1963년 KBS 공채탤런기 3기 출신으로 '수사반장', '제1공화국',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명성황후', '신돈' 등의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연기인생을 펼친 고인은 지난 25일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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