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 비싼 파리 택시비에 분통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 비싼 파리 택시비에 분통

2015.08.06. 오전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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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 파리 택시에 분통을 터뜨린 사연은?!



5일 방송된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 박희본과 서현진, 윤두준과 양요섭은 팀을 나누어 숙소까지 택시를 탔다.



윤두준과 양요섭은 피곤함을 감추지 못하며 하품을 했다. 숙소에 도착하자 3만 원 정도 되는 택시비를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지불하고 내렸다.



반면 박희본과 서현진은 엄청난 택시비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서현진은 “이 정도 돈이면 일산을 갔다. 다시는 택시를 안 타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택시에서 내린 서현진은 “여기까지 오는데 4만원이다. 지하철 탔으면 다섯 정거장이다. 진작에 왔을 거다”라고 열변을 토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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