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이현우 "복국 먹고 마비온 적 있어"

'수요미식회' 이현우 "복국 먹고 마비온 적 있어"

2015.07.29. 오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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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수요미식회' 이현우가 복국을 먹고 마비가 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최현석 셰프와 정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통영과 거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우는 "복국을 먹고 마비가 와서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다. 뒤가 붓는 느낌이 들더라. 온몸이 굳는 듯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응급처치로 무사히 완쾌해서 퇴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용석은 졸복을 처음 봤다면서 올챙이 같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tvN '수요미식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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