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송포유’ 틴탑 리키, 주먹 쥔 강인 만류 “형 괜찮아요?”

‘어송포유’ 틴탑 리키, 주먹 쥔 강인 만류 “형 괜찮아요?”

2015.07.20. 오전 00: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어송포유’ 틴탑 리키, 주먹 쥔 강인 만류 “형 괜찮아요?”_이미지
AD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과 틴탑 리키의 입담이 통했다.



20일 방송된 KBS2 ‘어성포유’에선 틴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B1A4 공찬과의 레몬 빨리 먹기 대결에 앞서 틴탑 멤버들은 입을 모아 창조의 이름을 부르짖었다. 창조가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틴탑 멤버들의 설명. 나아가 이들은 강인에게 “때려도 된다”라고 넌지시 말했다.



그런데 강인이 주먹을 쥐고 창조의 감각을 확인하려 하자 리키가 “형, 그런데 하셔도 되나?”라고 걱정스럽게 만류했다. 이에 강인은 “하면 안 될 거 같지? 리키야, 고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신 창조를 살짝 꼬집는 것으로 감각테스트도 마쳤다.



한편 이날 창조는 레몬 빨리 먹기 대결에서 공찬에 승리하며 귀중한 빙고를 추가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어송포유’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