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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배우 조인성과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아웃도어 광고 모델로 호흡을 맞춘다.
1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뉴질랜드로 광고 촬영을 떠났다. 기존 블랙야크 모델이었던 조인성과 새롭게 모델로 합류한 육성재가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육성재는 최근 KBS 2TV ‘학교 2015-후아유’에서 호평을 받은 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세남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조인성과 광고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인기를 증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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