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김영만, 과거 종이접기로 맺어진 인연 ‘새삼 화제’

신세경·김영만, 과거 종이접기로 맺어진 인연 ‘새삼 화제’

2015.07.13. 오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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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김영만 종이접기 함께한 과거 재조명



[TV리포트=김명석 기자] 배우 신세경이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과 종이접기 했던 과거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만 원장은 지난 12일 오후 다음tv팟에서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했다.



이날 김영만 원장은 종이접기로 왕관부터 장난감, 보석 등을 순식간에 만들어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마리텔’ 김영만 원장의 채팅창에는 신세경이 계속 언급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과거 김영만 원장의 종이접기 프로그램에서 보조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신세경은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리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김영만 원장은 198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치고 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 사진=E채널 ‘라이벌Q10’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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