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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연예가중계' 배용준, 박수진이 성북동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2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2015년 상반기 결산 '사건&사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서프라이즈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용준, 박수진 커플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배용준, 박수진이 성북동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고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의 신혼집이 될 곳은 현재 인테리어 공사 중.
배용준, 박수진은 한 소속사의 대표와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한 식사자리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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