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샵 장석현, 이은미 '녹턴' 무대…그동안 몰랐던 가창력

'복면가왕' 샵 장석현, 이은미 '녹턴' 무대…그동안 몰랐던 가창력

2015.06.14. 오후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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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샵 장석현, 이은미 '녹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복면가왕' 샵 장석현이 이은미 '녹턴'으로 감춰왔던 가창력을 발산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에 참석한 베토밴 바이러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모습이 그려졌다.



베토밴 바이러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했다. 베토밴 바이러스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에 아쉽게 패해 도전을 멈췄다.



샵 장석현은 이은미 '녹턴'으로 개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 복면을 벗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무도 샵 장석현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



장석현은 "샵 장석현이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만 알앚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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