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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란’ 간장게장 비린 맛 잡는 ‘꿀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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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리포트=황지영 기자] MBN ‘알토란’에서 제철을 맞은 꽃게를 제대로 즐기는 깨알 비법을 소개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알토란’에서는 ‘밥 도둑의 대명사’로 불리는 게에 대해 알아본다. 봄 꽃게는 4월부터 6월까지 먹기 좋으며, 이 시기에는 통통한 살과 톡톡 터지는 알로 한 마리만 먹어도 100% 보양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들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식품치료전문가 심선아가 전하는 ‘약이 되는 게 껍데기 활용법’과 게요리 전문가 서애숙이 전하는 ‘간장게장의 숨은 비법’, 종갓집 명인 강순의가 전하는 ‘종갓집 양념게장 만드는 비법’ 등이 공개된다.



    MC 왕종근은 “다른 건 다 잘 먹는데, 게는 못 먹는다. 먹기만 해도 알레르기가 발생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한의사 이경제 멘토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게 요리를 먹은 뒤 따뜻한 자소엽차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고 전해 주위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이어 “중국 전설의 명의였던 화타 선생도 인정한 자소엽은 한의학에서 ‘자하거’라고 불리며, 찬 음식을 먹고 생긴 배탈을 완화시켜주고 해산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해주며 소화불량을 해결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도 게는 차가운 성질로 인해 과민성 대장 혹은 변비,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키는 사람이 먹으면 탈이 날 수 있다. 게를 무탈하게 먹으려면 몸에 이로운 유산균과 채소, 과일 등을 섭취해 장을 튼튼하게 하는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푸드칼럼니스트 김유진 멘토는 “보통 게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간장게장의 육미를 알고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부드러운 게의 알과 게딱지 가장자리의 내장, 게의 배 부위의 속살(간장게장의 안심), 다리살, 쫄깃한 집게다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장게장의 최고의 별미는 게장에 비벼 먹는 밥을 들 수 있다”라고 간장 게장의 육미를 소개했다.



    이어 김 멘토는 “게를 맛있게 먹으려면 김과 함께 먹어야 한다. 게의 비린 맛 때문에 잘 못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때 게의 비린 맛을 없애주는 최고의 음식이 바로 김이다. 기름을 바르지 않고 불에 살짝 구운 김에 게장에 비빈 밥을 싸서 먹으면 게의 비린 맛과 쓴맛까지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24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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