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윤현민父 진구 죽인 진범? 결정적 목격자?

'순정에 반하다' 윤현민父 진구 죽인 진범? 결정적 목격자?

2015.04.25. 오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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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순정에 반하다' 진구를 죽인 진범, 윤현민이 아니다?



25일 방송된 JTBC '순정에 반하다'에서 이준희(윤현민)은 강민호(정경호) 때문에 위기에 몰렸다. 원래대로라면 순조롭게 대표 이사에 선출됐어야 했으나 그렇지 못했다.



이날 이준희는 화를 참지 못하고 회장실에서 난동을 부리고 했다. 그런 이준희를 위로하는 것은 김순정(김소연)의 사진 뿐이었다.



이때 이준희의 부친에게 전화가 왔다. 일상적으로 걱정을 하는 전화였지만 왠지 모를 떨림이 담겨 있었다.



부친은 전화를 끊고 한 휴대폰을 바라보았다. 이는 죽은 마동욱(진구) 것이었다. 이준희의 부친은 진구가 죽은 현장에서 휴대폰을 가져온 장본인이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순정에 반하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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