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이다도시 아들 서유진 훤칠한 키에 조각미남

'유자식 상팔자' 이다도시 아들 서유진 훤칠한 키에 조각미남

2015.04.08. 오후 10: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유자식 상팔자' 이다도시 아들 서유진 훤칠한 키에 조각미남_이미지
AD



[TV리포트=용미란 기자] '유자식 상팔자' 아름다운 엄마 이다도시와 잘생긴 아들 서유진이 떴다!



8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이다도시와 아들 서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손범수는 2년 만에 보는 서유진에게 “이제는 19살 청년이 돼서 돌아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다도시는 “이제는 내가 하이힐을 신어도 나보다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경실은 “나는 장가들어서 온줄 알았다”고 맞장구를 쳤다.



서유진은 지난번 출연에서 밝힌 프랑스 여자 친구와는 헤어졌고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호주 여자 친구들을 사귀었다고 밝혀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