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하버드 어떻게 들어갔나? “먼저 러브콜이..”

신아영, 하버드 어떻게 들어갔나? “먼저 러브콜이..”

2015.03.25. 오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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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명문 하버드에 입학하기까지의 과정과 공부법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신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아영은 “수능수학이 너무 어려웠다. 너무 하기 싫었다. 수능은 계산기를 쓸 수 없는데 반해 SAT는 쓸 수 있다. 내 약점이 이과였다”라고 입을 뗐다.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효율적으로 줄이는 것이 신아영의 공부법. 신아영은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으니 스트레스로 덜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또 신아영은 “여러 학교에서 러브콜이 왔는데 그 중에 하버드도 있었다”라고 고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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