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전라 드러낸 파격 광고 '눈길'

[TV리포트 = 김명석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전라를 드러낸 파격 광고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는 엘리자베스 아덴의 새로운 향수 모델로 기용됐다. 그는 포스터 촬영에서 섹시한 누드 상반신을 드러내내 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 향수 화보에서 깃털 스카프와 진주 목걸이로 아슬하게 가리고 가렸다.

특히 섹시한 레드립과 뇌쇄적인 눈빛이 어우러진 테일러 스위프트의 향수 광고는 여성 보다 남성팬들에게 더욱 인기가 있다는 후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테일러 스위프트 진짜 섹시하다" "테일러 스위프트, 향수 완판되겠다" "테일러 스위프트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