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알고보니 BIFF 레카 달군 드레스 여신?

'순수의 시대' 강한나, 알고보니 BIFF 레카 달군 드레스 여신?

2015.03.05. 오전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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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김명석 기자]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에서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화제를 모은 여주인공 강한나가 남성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극 중 모든 남자들이 탐하는 미모와 춤 솜씨, 지성을 갖춘 매혹적인 기녀로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후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게 되는 여인 가희를 연기한 강한나. 김민재를 비롯해 그의 아들 진(강하늘), 왕자 이방원(장혁)과 파격적이고 농밀한 베드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한나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머메이드 라인의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노출이 없는 앞모습과 달리 등과 엉덩이골이 드러나는 시스루 노출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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