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 이종원, 김병만 못지않은 능력자 '데크 시공 척척'

'즐거운 가' 이종원, 김병만 못지않은 능력자 '데크 시공 척척'

2015.03.05. 오전 00:4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즐거운 가' 이종원, 김병만 못지않은 능력자 '데크 시공 척척'_이미지
AD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즐거운 가' 이종원이 김병만 못지 않은 실력을 드러냈다.
배우 이종원이 4일에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에 방문했다.
그는 데크 시공을 해야한다는 김병만의 말에 직접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데크를 설치해나갔다.
이어 자신이 알고 있는 팁까지 공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무거운 자재도 혼자 번쩍 드는가 하면 데크와 기둥이 맞물리는 부분을 척척 잘라내 눈길을 끌었다.
'즐거운 가'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연예인들이 자연 속으로 돌아가 직접 집을 짓고 농사를 하는 도전기를 그렸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